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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부터 화이자 백신도 잔여백신 예약을 통하여 당일에 노쇼 백신을 바로 접종받을 수 있다. 화이자의 접종간격은 3주이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목차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7월 5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7월 5일부터 17일까지 화이자 1차 접종을 시작한다.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는 아래와 같다.
접종대상
- 60~74살 고령층 중 6월 미접종자
- 30살 미만 사회필수 인력
- 50세 미만 1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위 접종대상이 아니어도 화이자 백신을 당일에 맞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잔여백신" 신청을 하는 것이다.
화이자 잔여백신 발생 예정
7월 총 952,000명 접종
이번 7월에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총 95만 2천 명이다. 이들 가운데 76만 4천 명은 동네 병원 및 의원 등의 위탁의료기관 2천여 곳에서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한다.
7월 5일부터 잔여백신 신청 가능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일 7월 백신 접종세부계획을 발표하면서 "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당일 접종하고 남은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잔여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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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TN] '교차접종' 시작... '화이자 잔여 백신' 처음 풀릴 듯
잔여백신 신청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신청방법 사이트 열기
화이자 잔여백신 예약은 네이버 앱에서 쉽게 예약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잔여 백신 당일 신속 예약 시스템 개통 계획'에 따라 만들어졌다.
확인하기 👉 잔여백신 예약신청 방법
화이자 백신 부작용
화이자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은 주사를 맞은 팔의 통증이나 몸 전체의 피로감이나 두통 등의 일반적인 것들이 있으며, 혈전증 사례가 있지만, 매우 희귀하며, 조기 진단법과 치료법도 마련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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